가전제품 싸게 판다고 속이고 수천만 원의 물품대금 챙겨 달아난 40대 구속

김민수 기자

입력 2019-06-11 18:12:0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가평경찰서는 11일 가전제품을 싸게 판다고 속이고 수천만 원의 물품대금을 받아 달아난 A(48)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수도권, 강원도 춘천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다세대 주택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비, 가전제품 물품대금 등의 명목으로 총 31회에 걸쳐 6천400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유명가전제품 설치기사 유니폼을 입고 범행에 나서 피해자들의 눈을 쉽게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김민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