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 한국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황의조의 선제골로 대한민국이 이란에 1-0으로 앞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황의조는 후반 13분 페널티지역 우측에서 골대 정면 위를 향해 오른발 슈팅을 날려 이란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현재 스코어는 한국이 이란에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황의조는 후반 13분 페널티지역 우측에서 골대 정면 위를 향해 오른발 슈팅을 날려 이란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현재 스코어는 한국이 이란에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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