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어울림축구 15일 파주서 '킥오프'

203개팀, 9개부로 나눠 나흘간 격돌… 우승팀엔 전국대회 출전권도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6-1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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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가 오는 15일 파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12일 경기도축구협회에 따르면 경기도체육회와 도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203개팀, 5천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어울림축구대회는 도 최대 축구동호인 축제로 파주시가 유치해 NFC 등 12개 구장에서 경기가 개최된다.

대회는 단일클럽부, 30~70대 연령별 등 총 9개부로 구성된다. 각부 우승팀에게는 200만원, 준우승팀 150만원, 공동 3위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지급되며 개인상과 입장상도 시상한다.

8대 8로 진행될 유소년부의 경우 전·후반 각각 25분(결승 연장 전·후반 각 5분)으로 진행되며, 팀별 총 20명의 선수를 등록해 9명의 교체선수를 두도록 했다.

팀내 3학년 학생은 6명이 등록해 2명을, 4학년은 7명이 등록해 3명을, 5학년은 7명이 등록해 3명을 각각 출전할 수 있게 했다.

각부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순위도 시상하며 시·군 대표로 출전하는 30대부를 제외한 연령별 우승팀과 여성부는 내년 대통령기대회 경기도 대표 출전권, 유소년부는 전북 익산에서 치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도대표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축구의 메카 도시인 파주에서 해당 대회를 유치해 영광스럽다. 도내 동호회 축구인들이 하나돼 서로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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