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월드컵]이민아·강채림, 한국-나이지리아전 선발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6-12 2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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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월드컵]이민아·강채림, 한국-나이지리아전 선발 /연합뉴스=대한축구협회 제공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 희망이 걸린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이민아(고베 아이낙)와 대표팀 막내 강채림(현대제철)이 선발로 나선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열리는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정설빈(현대제철)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세운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프랑스와의 1차전 때와 비교해 '정설빈 원톱'은 유지됐으나 당시 4-2-3-1에서 포메이션 변화가 생겼다.

1차전 선발 미드필더였던 이영주(현대제철), 측면 공격수 강유미(화천KSPO)가 빠지고, 당시 후반전에 좋은 모습을 보인 이민아와 강채림이 선발로 낙점됐다.

이금민(경주한수원)-지소연(첼시)-이민아-강채림이 2선에 배치됐고, '캡틴' 조소현(웨스트햄)이 중앙 미드필더로 선다.

포백 수비진은 장슬기, 김도연(이상 현대제철), 황보람(화천KSPO), 김혜리(현대제철)로 유지됐다.

1차전에 이어 김민정(현대제철)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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