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고유정 남동생 "누나 배려심 있는 사람…재혼 몰랐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12 2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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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MBC '실화탐사대' 방송 캡처

'실화탐사대' 고유정의 남동생이 누나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전남편을 상대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고유정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고유정의 남동생은 고유정이 정신질환이 있었냐는 질문에 "없었다"면서 "전 매형과 갈등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혼한 것도) 이번에 알았다. 연락이 안 됐었다"면서 고유정이 아이를 맡겨 놓은 친정 가족들과도 연락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고유정의 남동생은 누나가 이런 범죄를 저지를지 생각하지 못했다며 "성격은 착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이었다"고 주장했다.

동생은 고유정과 피해자가 대학시절 봉사활동에서 만나 3년을 살다 이혼했다고 전했다. 둘의 이혼 사유에 대해 그는 "정확하게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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