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우울증? 개인적 문제, 마음의 감기 같아"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13 0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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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우울증? 개인적 문제, 마음의 감기 같아"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 가수 장미화가 우울증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에는 장미화가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장미화는 노인 우울증을 언급했고, "사회 문제가 아니다"라며 "젊은 시절 나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았다. 남편의 사업실패와 이혼, 어머니의 췌장암 사망 등 여러 일이 몰려오니 감당하기 힘들었다. 사람이 우울해진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나에게 박수를 보내도 기쁘지 않았다"면서 "무대에서 내려와 우울증을 의심했다. 스스로 돌아보게 됐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다. 스스로 돌아봐야할 때였다. 사회적 문제보다는 개인적 문제다"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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