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美 LA 인근 20억 상당 고급주택 매입 "할리우드 진출 염두"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13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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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美 LA 인근 20억 상당 고급주택 매입 "할리우드 진출 염두"/연합뉴스
 

배우 김태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도시 어바인에 고급주택을 매입했다.

 

김태희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13일 "김태희가 미국에 주택을 구입한 것이 맞다"라며 "구입 배경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

 

김태희가 새 집을 마련한 어바인은 미국의 고급 주택단지로, 김태희에 앞서 손지창·오연수 부부,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이 거주하고 있다. 소득 수준도 높고 교육열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희가 구입한 저택은 올해 분양을 시작한 도심주탁단지에 위치했고, 가격은 200만 달러(약 23억 6천만 원)다. 

 

관계자는 "향후 남편 비의 미국 활동을 염두해 둔 것도 있지만 김태희 본인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비한 가족 거주지를 마련했다고 보는 게 맞다"면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김태희는 결혼 전후로 미국 영화 및 드라마 출연을 적극 타진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희는 1980년생으로 서울대 출신이다. 빼어난 미모로 데뷔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스크린',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이리스', '마이 프린세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7년 1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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