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계약 만료, 새 둥지 튼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13 14: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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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이 지난달 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류현진 배지현 결혼식 참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백지영이 현 소속사 뮤직웍스와의 계약 만료로 떠난다. 

 

뮤직웍스는 13일 "당사와 15년동안 함께했떤 가수 백지영 씨의 전속 계약이 15일 부로 만료된다"며 "계약 만료를 앞두고 신중히 논의한 끝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발표했다. 

 

뮤직웍스는 "오랜 기간 함께 걸어온 백지영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백지영을 향해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백지영의 향후 거취에는 "결정된 바가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1999년 1집 'Sorrow'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사랑 안해'와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봄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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