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레나, 알고보니 가수 이은저 딸 "'세월가면' 굉장히 유명한 곡"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13 0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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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소녀 레나, 알고보니 가수 이은저 딸 母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한끼줍쇼' 공원소녀 레나의 엄마가 가수 이은저인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에서는 가수 정승환, B1A4 산들, 공원소녀 레나가 밥동무로 출연해 종로구 홍지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레나는 산들, 이경규와 함께 팀을 이뤄 띵똥에 도전했다. 이경규 팀은 첫 띵똥에 한끼 도전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에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난감해 하던 집 주인은 먹을 것을 사오겠다는 이경규 팀의 말에 흔쾌히 함께 하는 식사를 수락했다.

레나는 자신의 어머니가 챙겨준 쿠키를 내놓았다. 레나는 어머니는 용인에, 자신은 숙소 생활을 한다며 "어머니도 옛날에 가수 생활을 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레나의 어머니는 가수 이은저였던 것. 이은저는 고 이영훈 작곡가의 유일한 여자 보컬리스트였다. 이경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라고 놀라워했다.

산들은 이은저의 대표곡 '세월 가면'을 검색해 틀었고, 노래를 들은 밥동무들은 유명한 노래라면서 감탄했다.

레나는 어머니의 노래를 알고 있다는 밥동무들의 반응에 좋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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