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솔루션 종료…백종원 "더 업그레이드 하길"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13 02:15:5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61301001011400049291.jpg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솔루션 종료…백종원 "더 업그레이드 하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의 솔루션이 종료됐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꿈뜨락몰의 리뉴얼 오픈이 그려졌다.

여수 꿈뜨락몰에는 손님들이 몰려들었고, 사장님들은 영업 중 발생하는 여러 가지 돌발상황에 당황하면서도 장사를 이어갔다.

리뉴얼 오픈으로 인해 문제점이 발견되자 백종원은 다시 긴급점검에 나섰다. 

김치만두 맛으로 고민하는 만두집에는 음식용 탈수기를 선물하고 돈까스집에는 신메뉴 삼치앤칩스에 파채를 얹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문어집에는 다시 한번 레시피를 차근차근 알려줬다.

솔루션을 중단했던 꼬치집은 그 동안에도 적극적으로 메뉴를 개발했다. 꼬치집의 달라진 모습에 백종원은 마음을 바꿔 레시피에 대해 조언했다.

백종원은 꼬치집이 새로 개발한 갈비소스에 호평을 보내면서도 소스의 기본부터 굽는 방법까지 되짚었고, 백종원의 손길이 거친 소스는 한결 업그레이드 된 맛을 선사했다.

마지막 장사를 마친 후 백종원은 사장님들을 불러 "오늘 알려준 것보다 더 업그레이드가 돼야 한다.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잘해라. 걱정돼서 발길이 안 떨어지지만 이번에는 진짜 가겠다. 제발 다시 오지 않게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