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5중주 실내악 아마빌레스트링스의 '헬로우클래식' 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된다. /여주시 제공 |
피아노 5중주 실내악 아마빌레스트링스의 '헬로우클래식' 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아마빌레스트링스의 '헬로우클래식'은 1부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동요와 외국동요를 연주하고, 2부에서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한다.
헬로우 클래식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어린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다양한 악기의 모양과 소리를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클래식에 좀 더 편안하고 쉽게 다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헬로우 클래식은 최근 산북작은도서관에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세종국악당 공연에 이어 북내, 점동, 대신도서관에서도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세종국악당 공연은 전 연령층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당일 4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아마빌레스트링스는 2010년 창단된 피아노 5중주 연주단체며 제1 바이올린 유희화. 제2 바이올린 이혜진, 비올라 한지윤, 첼로 이지영, 피아노 전예랑이 연주한다.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이천 유일의 실내악 연주단체로 2010년 창단 돼 이천아트홀 열린 무대 연주, 경기도청 찾아가는 문화활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여주세종문화재단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세종도서관팀(031-887-2852)
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아마빌레스트링스의 '헬로우클래식'은 1부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동요와 외국동요를 연주하고, 2부에서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한다.
헬로우 클래식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어린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다양한 악기의 모양과 소리를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클래식에 좀 더 편안하고 쉽게 다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헬로우 클래식은 최근 산북작은도서관에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세종국악당 공연에 이어 북내, 점동, 대신도서관에서도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세종국악당 공연은 전 연령층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당일 4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아마빌레스트링스는 2010년 창단된 피아노 5중주 연주단체며 제1 바이올린 유희화. 제2 바이올린 이혜진, 비올라 한지윤, 첼로 이지영, 피아노 전예랑이 연주한다.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이천 유일의 실내악 연주단체로 2010년 창단 돼 이천아트홀 열린 무대 연주, 경기도청 찾아가는 문화활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여주세종문화재단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세종도서관팀(031-887-2852)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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