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운동장서 "U-20 월드컵 결승전 우승기원" 대규모 시민 응원전

이귀덕 기자

입력 2019-06-13 1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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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민들이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첫 우승을 기원한다.

광명시는 오는 16일 새벽 1시 광명시민운동장에서 2019 FIFA U-20 월드컵 대회 응원전을 개최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전반 39분 이강인의 도움을 받은 최준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를 1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U-20 한국축구 남자대표팀이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대표팀은 이탈리아를 물리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최후의 결승 대결을 펼친다.

응원전에 앞서 15일 오후 8시부터 광명시 고등학교 축구부인 광명공고 대 광문고의 친선축구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300인치 대형스크린으로 축구 경기를 지켜보며 대규모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응원전에는 광명시 홍보대사인 피터펀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로 한국축구 대표팀의 우승을 응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체육과(02-2680-2167)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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