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가수 박유천에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140만원 구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6-14 14: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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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 씨가 지난달 3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오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140만원을 구형했다.

14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 사건 첫 공판에서 검찰은 박 씨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2∼3월 옛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에 앞서 지난해 9∼10월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황 씨와 같이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이와 관련해 박씨 변호인은 "참담하고 부끄러운 심정"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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