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서삼릉태실연구소, '태(胎) 생명의 시작' 프로그램 운영

김환기 기자

입력 2019-06-14 2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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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삼릉태실연구소는 비공개지역인 서삼릉 태실에서 '서삼릉 태(胎) 생명의 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과 오는 9∼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사전신청자 30명씩, 총 3차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왕실의 출산의식, 세계 속의 안태문화와 조선왕실의 안태의식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삼릉 비공개지역 설명, '한민족 자존심의 상처 서삼릉 태실'에 대한 동영상 시청, 서삼릉 태실에서 출토된 태 항아리 재현품 전시 설명, 비공개지역인 태실, 왕자·공주·옹주 묘역, 후궁 묘역, 회묘 답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서삼릉태실연구소 관계자는 "국민에게 서삼릉 비공개지역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서삼릉 태(胎) 생명의 시작'의 사전 신청 및 문의:서삼릉태실연구소(031)965-3339 .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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