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8호 홈런 작렬… 대타 출전해 멀티히트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6-15 1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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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 7회에 대타로 나서 투런 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대타로 출전해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대타로 나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7(195타수 56안타)로 상승했다.

팀이 1-4로 뒤지던 6회 말 무사 1루에서 윌리 아다메스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좌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탬파베이는 최지만 교체 카드를 쓴 6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5-4로 역전했다.

최지만은 7회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무사 2루에서 상대 팀 바뀐 투수 코디 앨런을 상대로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선 아쉽게 병살타로 아웃됐다. 탬파베이는 9-4로 승리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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