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골든볼 수상, 매우 자랑스럽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16 10:06:4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61601001179900058201.jpg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뒤 열린 시상식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한국의 이강인 골든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우치[폴란드]=연합뉴스
 

발렌시아 구단이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을 축하했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5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으며 이번 대회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1-3 역전패하면서 준우승으로 마무리했지만, 이강인은 전체적인 활약을 인정받으며 아시아인 최초로 이 대회 최우수선수격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U-20 월드컵 골든볼은 디에고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등 세계적인 축그 스타들이 받았던 상이기도 하다.

 

이에 이강인 소속 구단인 발렌시아는 공식 SNS에 "우리 팀에 골든볼 수상자가 나왔다"면서 "이강인에게 축하를 보낸다. 얼마나 대단했는지 모른다. 매우 자랑스럽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