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전북 현대) 머리에… 또 고개숙인 인천 Utd

임승재·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6-17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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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홈경기 0-1로 석패
경남FC 안방서 맞이한 성남FC
후반 추가시간 극적으로 무승부


k리그1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선두' 전북 현대에 0-1로 패하며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인천은 지난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34분 김신욱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주며 분패했다.

전북(승점 36·32골)은 이날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제압한 울산 현대(승점 36·27골)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1위를 유지했다.

A매치 휴식기 전 2경기 연속 무패(1승1무) 행진을 달리던 인천(승점 10)은 전북을 넘어서지 못하며 최하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같은 날 성남FC는 경남FC(승점 11)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에델의 극적인 페널티킥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승점 15)은 후반 추가시간 0-1로 패색이 짙었으나, 상대의 페널티지역 반칙을 이끌어내며 기사회생했다.

이로써 승점 1을 쌓은 성남은 수원에 이어 9위를 달렸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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