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측 "'한남 더 힐' 매입 사실, 조은정과 결혼설 시기상조"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6-16 1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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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측 "'한남 더 힐' 매입 사실, 조은정 아나운서와 결혼설 시기상조" /경인일보DB, 이매진아시아 제공

배우 소지섭이 61억원 대의 빌라 '한남 더 힐'을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지섭 소속사 측이 결혼설에 관해 "시기상조"라고 말을 아꼈다.

16일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이에 대해 "소지섭이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를 구매한 게 맞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인(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닌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소지섭 결혼설에 대한 질문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대답했다.

소지섭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한남 더 힐'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로 거래되는 아파트이며, 소지섭은 해당 빌라를 매입하는 데 총 61억원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더힐은 대기업 오너 일가와 배우 안성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방탄소년단 등의 거주지로 유명세를 탔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달 17일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면서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소지섭보다 17살 연하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4년 게임 전문 채널인 OG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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