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군복무 연예인 특혜 논란, 휴가일수만 123일 '복무기간 20%'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17 1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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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군복무 연예인 특혜 논란, 휴가일수만 123일 '복무기간 20%' /플럼액터스 제공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중 연예인 특혜 논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17일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임시완은 행사를 뛴 대가로 위로휴가 51일을 받았고, 총 123일의 휴가를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체 군 복무기간 중 20%를 영외에서 보낸 것이다.

 

지난해 육군 전역자 20만여 명의 평균 휴가일 수는 59일 안팎이다.

 

임시완 외에도 연예인 출신 병사 상당수가 일반 병사보다 휴가를 많인 받은 것으로 드러났고, 대부분 활동에 대한 대가성이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폐지된 연예병사보다 더 많은 휴가를 받아 또 다른 방식의 '연예인 특혜'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임시완 소속사 측은 "휴가 내역을 확인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3월 전역,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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