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미니카라반 폴딩트레일러, 제작과정 공개 '눈길'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17 13: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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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미니카라반 폴딩트레일러, 제작과정 공개 '눈길' /EBS 1TV '극한직업' 방송 캡처
 

'극한직업' 미니카라반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EBS 1TV 교양 '극한직업'에는 '더 작게, 더 편리하게 - 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 편이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경기도 파주의 한 트레일러 공장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 제작 과정을 취재했다. 

 

차에서 숙박하는 '차박'이 인기를 끌며, 미니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공장 관계자는 미니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 모두 제작 전 과정이 기계 손을 빌릴 수 없어 작업 하나하나가 까다롭다고 전했다. 

 

특히 공장에는 한달 약 45대 가량의 폴딩 트레일러가 만들어져 작업자 모두 야간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트레일러 제작의 첫 과정은 프레임 제작으로, 프레임 위로 트레일러가 만들어진다. 한 번 틀어지면 트레일러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아 매우 중요하다. 

 

프레임 제작을 마치면 외벽 도색 작업, 내부 목공 작업, 캠핑에 필요한 가전 설치와 내부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선 작업이 단계별로 진행된다.

 

한편 미니카라반은 기존 카라반보다 절반 정도로 작지만, 주방이나 침실은 물론 샤워시설까지 갖춘 실용적인 제품이다. 소형차로도 이동 가능해 찾는 사람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폴딩 트레일러 또한 부착된 텐트를 치고 접는데 채 10분이 걸리지 않아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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