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U-20 축구 대표팀 준우승, 너무나 감격스럽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17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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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이 준우승 소감과 감사의 말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예원 아나운서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표팀 공식 환영행사에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 아나운서는 1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피파 U-20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4강 신화를 재현한 것도 놀라웠는데 우리 선수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며 치켜세웠다. 

 

이어 "대회 전 목표가 우승이라고 했는데 정말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고 했다.

 

장 아나운서는 "1983년 멕시코에서 쓴 한국 축구 최초의 4강 신화를 넘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과 2012년 런던 올림픽 감격을 이어 받았다"며 "대한민국 남자 축구의 최초 피파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의 새 역사를 만든 자랑스러운 선수들"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정정용호는 서울시청에서 공식 환영 행사에 들어갔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대표팀을 청와대에 초청해 격려할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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