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中企 경영안정화' 육성자금 400억 추가 투입

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9-06-18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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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업체당 5억 이내 융자지원
협약은행 대출 때 이자 1.5% 보전

안산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1천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전화를 위해 상반기 600억원을 융자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 40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5억원 이내로 전년도 매출액의 3분의 1 이내에서 가능하며, 벤처창업자금은 업체당 5천만원 이내,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은 2천만원 이내에서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관련 내용에 대한 공고를 지난 13일부터 시 홈페이지(www.ansa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재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융자받고자 하는 은행에 제출, 접수기간인 7월 1~10일 내에(공휴일 제외) 안산시 기업지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협약은행의 자금으로 대출을 받고,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시에서 1.5% 보전해 준다.

경기중소기업대상, 안산시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여성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의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보전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는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없어 대출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특례보증 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전년도 매출액의 3분의 1 이내의 범위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과 안산시 기업지원과(031-481-284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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