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불꽃·영상 어우러진 '환상 공연'

박승용 기자

발행일 2019-06-18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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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타임 오디세이' 선봬
21일부터 매일 밤 피날레 장식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에버랜드가 야간에 펼쳐지는 새로운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를 오는 21일 공개한다.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이란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맵핑 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종합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피날레를 장식하는 야간 대표 공연이다.

에버랜드가 오는 21일부터 매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타임 오디세이'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공연 스케일을 자랑한다.

먼저 공연 무대가 기존 신전무대에서 에버랜드의 랜드마크인 우주관람차까지 새롭게 확대되며 듀얼 스크린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우주관람차는 지난 2010년 은퇴식을 갖고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포토스팟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공연에서는 어디에서나 관람이 가능하게끔 지름 40m 크기의 거대한 원형 스크린으로 변신해 생생한 영상이 상영된다.

또 타임 오디세이 공연의 메인 무대인 신전무대도 기존보다 스크린 규모가 약 2배 이상 확대돼 가로 74m, 세로 23m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우주관람차 전면 전체와 신전무대에 약 10만개의 LED(발광다이오드)를 투입해 새로운 스크린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포시즌스가든에는 공연 스토리에 따라 점멸하는 약 500개의 LED도 설치돼 공연의 생동감을 더한다.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타임 오디세이' 공연은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 밤 9시 40분에 펼쳐진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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