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예선 앞둔 핸드볼 대표팀… 내일 韓·日정기전서 '기량 점검'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6-18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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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는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19일 일본 도쿄도 다치카와시에서 열리는 2019 한일정기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조영신(상무)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과 강재원(부산시설공단)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부터 소집 훈련을 해왔다.

남자대표팀은 남성욱(충남체육회)과 박광순(하남시청), 여자대표팀은 김온아(SK)와 심해인(부산시설공단)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 한일정기전을 치른다.

남자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일본에 9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온 일본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역대 전적에서 일본에 7승 2패로 앞서는 여자대표팀은 프랑스리그로 진출하는 2018~2019시즌 리그 통합MVP 류은희(부산시설공단)와 득점왕 송지은(인천시청) 등 정상급 기량의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남녀 대표팀은 한일정기전에서 기량을 점검한 뒤 9월(여자)과 10월(남자)에 각각 열리는 도쿄 올림픽 예선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단판 승부로 치러지는 한일정기전은 19일 오후 5시 여자부, 7시 남자부 경기가 진행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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