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유아 놀 권리 확보 위해 7월부터 27개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놀이지도사 1명씩 배치

신지영 기자

입력 2019-06-17 19:56:4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경기도가 영유아의 놀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도내 26개 시군의 2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놀이지도사를 1명씩 배치한다.

이번 놀이지도사 배치는 경기도보육조례에 따라 영유아 및 아동 보육을 활성화시키고 보육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 도는 민간 놀이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공놀이시설을 확대한다. 공공실내 놀이시설인 '아이사랑 놀이터'를 현행 78곳에서 2022년까지 1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연희 여성가족국장은 "놀이지도사 배치를 통해 영유아의 놀권리 보장과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나아가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신지영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