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이 17일 시청 집무실에서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FC)를 만나 격려했다. 이승우는 지난 2015년 FIFA '만 18세 이하 선수계약'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으면서 한동안 수원 FC에서 훈련하는 등 수원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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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17일 시청 집무실에서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FC)를 만나 격려했다. 이승우는 지난 2015년 FIFA '만 18세 이하 선수계약'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으면서 한동안 수원 FC에서 훈련하는 등 수원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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