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산동사거리 버스-27t화물차 사고… 2명 사망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6-18 08: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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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화물차 정면충돌 /연합뉴스=독자 송영훈씨 입수 및 제공.

18일 오전 1시 19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사거리에서 27t 화물차량과 45인승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2) 씨와 버스운전자 B(65) 씨가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충격으로 버스가 인근 상가로 돌진했지만, 당시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어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에서 출발해 천안으로 가던 통근버스와 화물차량 간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누가 신호를 위반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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