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현지매체들 "쓰촨성 지진 사망자 11명에 부상자 122명"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6-18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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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촨성서 규모 6.0 지진…6명 사망·75명 부상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전날 발생한 규모 6.0 지진으로 부상자들이 발생하자 18일 새벽 구급요원들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최소 3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치는 등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6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75명이 부상했다. /Xinhua via AP=연합뉴스

중국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앞서 사상자 규모는 130여명으로 전해졌다.

18일 펑파이(澎湃)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앞서 17일 밤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시에서 발생한 지진는 모두 11명이 숨지고 122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당국이 지진 현장에서 밤샘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오전 7시 34분 리히터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이빈시 일대는 본진 이후 지금까지 1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지진이 이어지는 상태다.

본진이 있었던 전날 밤 10시 55분 이빈시에서는 규모 6.0의 강한 지진이 발생, 다수의 주택 등 건물과 도로 등의 도시시설이 파손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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