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해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선정 '세계에 한국 알린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6-18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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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스트레이 키즈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할 대사로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위촉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한 해 동안 해문홍이 진행하는 주요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이 기관 차원 홍보대사를 위촉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은 매년 해외에서 사랑받는 K팝 그룹과 함께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9)'을 진행했다.

지난 2016년에는 방탄소년단(BTS), 2017년 엑소, 2018년 위너 등이 공모전 홍보 모델로 선정되며 공모전 참가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 데뷔해 신인상 10관왕을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발표한 '클레 원: 미로'의 타이틀곡 '미로(MIROH)'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15개 지역 아이튠스 앨범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최근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등 해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전회 매진시키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클레 투: 옐로 우드(Yellow Wood)'로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 쇼케이스 투어도 펼칠 예정이다.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는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이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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