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드, NEW 무궁화 기림일 에디션 오픈 '10% 할인' /마리몬드 홈페이지 캡처 |
마리몬드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기리는 'NEW 무궁화 기림일 에디션'을 오픈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NEW 무궁화 기림일 에디션'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김학순 할머니께서 '위안부'피해 사실을 공식 증언한 날로, 세계 각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날로 공식 지정됐다.
'NEW 무궁화 기림일 에디션'은 ▲미니 크로스백_무궁화(아이보리/블랙) ▲캐리어백_무궁화(블랙) ▲에어팟 케이스_무궁화(핑크) ▲여권지갑_무궁화 ver.2(핑크) ▲플라워 텀블러_무궁화(핑크) ▲스탬프 여권지갑_무궁화(아이보리/네이비) ▲스탬프 러기지택_무궁화(아이보리/네이비)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오는 24일까지 무궁화 기림일 에디션을 구매할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주문 완료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리몬드의 무궁화 에디션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고 김학순 할머니의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아름다운 의지를 담았다. 무궁화 패턴은 '피고 또 피어 영원히 지지 않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리몬드는 "무궁화는 밤사이 꽃이 져도 다음 날 아침이면 다시 활짝 피어난. 살아계신 동안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외치셨던 할머니는 아름답고 당당하게 피어난 한 아름의 '무궁화'를 닮았다라며 제품에 담긴 취지를 설명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NEW 무궁화 기림일 에디션'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김학순 할머니께서 '위안부'피해 사실을 공식 증언한 날로, 세계 각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날로 공식 지정됐다.
'NEW 무궁화 기림일 에디션'은 ▲미니 크로스백_무궁화(아이보리/블랙) ▲캐리어백_무궁화(블랙) ▲에어팟 케이스_무궁화(핑크) ▲여권지갑_무궁화 ver.2(핑크) ▲플라워 텀블러_무궁화(핑크) ▲스탬프 여권지갑_무궁화(아이보리/네이비) ▲스탬프 러기지택_무궁화(아이보리/네이비)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오는 24일까지 무궁화 기림일 에디션을 구매할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주문 완료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리몬드의 무궁화 에디션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고 김학순 할머니의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아름다운 의지를 담았다. 무궁화 패턴은 '피고 또 피어 영원히 지지 않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리몬드는 "무궁화는 밤사이 꽃이 져도 다음 날 아침이면 다시 활짝 피어난. 살아계신 동안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외치셨던 할머니는 아름답고 당당하게 피어난 한 아름의 '무궁화'를 닮았다라며 제품에 담긴 취지를 설명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