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후배 백일섭 향한 조언 "아직 한창일 나이"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6-18 16:15:03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61801001406900069791.jpg
이순재, 최고령 배우로서 후배 백일섭 향한 조언 "아직 한창일 나이" /MBN '모던 패밀리' 17회 방송 캡처

18일 재방송된 '모던 패밀리'에서 배우 이순재가 후배 백일섭을 향해 "아직 한창일 나이니 관리하라"며 조언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17회에서는 85세로 현직 최고령 배우인 이순재가 백일섭을 만나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날 제작진은 "백일섭 씨가 이순재 씨를 롤모델로 생각하더라"고 말했고, 이순재는 "같이 가는 사이에 뭔 롤모델이냐"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이순재는 이어 "원래 체력이 좋은 사람이다. 지금 핸디캡은 보완하면 된다. 살만 조금 빼고 술을 줄이고, 회복되면 한창 할 나이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백일섭은 "술은 일주일에 두 세 번 쉰다"고 설명했고, 이순재는 "니 나이에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MC 이수근은 "아직 한창일 나이시래요"라고 말해 백일섭을 민망하게 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