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최성재 신혼집 빼앗았다…복수 서막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18 2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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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방송 캡처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윤소이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옛연인 윤시월(윤소이 분)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은 긴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성공한 투자가로 변신한 그는 이마의 흉터도 완벽하게 지운 모습이었다.

황재복(황범식 분)은 귀국한 오태양을 반기며 "왜 이렇게 변했어? 말 안했으면 몰라볼 뻔했네"라며 달라진 분위기를 방증했다.

오태양은 "할 일이 있어서 들어왔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오태양은 윤시월이 최성재(최광일 분)와의 신접살림을 꾸릴 예정이었던 양지가의 옆집을 구매했다. 양지가 사람들은 명당으로 소문난 옆집을 차지한 주인에 대해 궁금해 했다.

신혼집을 빼앗긴 처지가 된 윤시월은 기분 나빠하는 남편 최성재에 "우리가 저 집이랑 인연이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달랬다.

양지건설 인수를 담당하게 된 최성재는 "양지건설 찾아서 할아버지께 돌려드릴 거다. 그리고 저 집도, 지금은 놓쳤지만 언젠가 반드시 내 집으로 만들 거다"라며 오태양과의 충돌을 예고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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