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kt, 키움에게 역전패… '전유수 3이닝 퍼펙트'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6-18 2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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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1회 초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키움 3번 이정후가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kt가 키움에게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kt는 1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3로 역전패를 거뒀다.

이날 kt는 선제골을 가져갔다. kt는 1회 1사 후 황재균과 강백호의 연속안타에 이어 유한준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섰다.

6회초에는 유한준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키움은 6회말 이정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7회에는 김규민과 장영석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kt 두 번째 투수 김민수의 폭투를 틈타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박동원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2로 역전했다.

전세를 뒤집은 키움은 8회 한현희, 9회 오주원이 마운드에 올라 각각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kt는 베테랑 불펜투수 전유수를 데뷔 15년 만에 처음 선발투수로 기용했다.

전유수는 3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4회말 김민수와 교체됐다.

그러나 김민수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패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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