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B 김태우 "아내, 외박 안하는 조건으로 허락"…김혜림 "목사님"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19 0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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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김태우 '불타는 청춘' 새친구 등장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015B 객원보컬 김태우가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결혼 8년차 유부남인 김태우가 새 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는 1992년 015B의 객원 보컬로,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목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양손 가득 식재료를 들고 나타난 김태우는 "지난 번 콘서트 출연하고 제작진들, 출연진들과 대화한 시간들이 너무 좋았고 그리웠다. 멤버들에게 밥도 해주고 드립커피도 내려주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외박 안 한다는 조건으로 아내한테 허락 받고 왔다"면서 "외박만 안 한다면 무슨 짓이든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김태우의 등장에 김혜림은 "어머, 목사님"이라고 반겼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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