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태우 애처가 면모에 권민중 '눈물'…"목소리에 진심 느껴져"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19 0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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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김태우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015B 김태우가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결혼 8년차 유부남인 김태우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김태우는 '불청 콘서트' 이후 멤버들이 보고 싶어서 아내의 허락을 받고 출연했다고 밝혔다.

결혼 8년차인 김태우는 "결혼하고 혼자 나온 적이 별로 없다.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우는 "평소엔 아내 출퇴근 도와주고 식사를 준비하는데 이렇게 나오면 그게 신경쓰인다"고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아침마다 아내를 위한 커피를 직접 타준다는 김태우의 말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아보면 알 거다. 이 사람 굶으면 어떡하지 걱정된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여성 멤버들은 "남자 중 상남자"라고 김태우의 매력을칭찬했다.

구본승은 김태우를 보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하희라, 차인표·신애라의 뒤를 잇는 스윗남편"이라고 감탄했다.

특히 김태우가 "결혼 후 아내에게 좋아하던 닭다리를 양보한다. 아내가 먹는 게 너무 예쁘다"고 털어놓자 권민중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권민중은 "이 목소리에 진심이 너무 담겨 있어서 감동을 했다"라며 눈물을 보인 이유를 밝혔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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