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소형 SUV '베뉴' 24일 사전계약… 가격 1천473만~2천141만원

양형종 기자

입력 2019-06-19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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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오는 2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내달 국내서 출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VENUE)'의 사전계약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모델로 스마트와 모던, FLUX 등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변속기는 수동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베뉴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SUV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은 전방충돌 방지 보조와 차로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FLUX 트림을 운영하며 차량 사물인터넷(IoT)이나 반려동물, 오토캠핑 등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 스마트 1천473만~1천503만원(수동변속기 기준), 1천620만~1천650만원(무단변속기 기준) ▲ 모던 1천799만~1천829만원 ▲ FLUX 2천111만~2천141만원 범위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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