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백운만)은 오는 2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경기북부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지역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북부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등 경기북부소재 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스마트공장 사업의 실적을 공유하고,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방안 마련 및 정책 발굴 등 경기북부지역 스마트공장 사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스마트공장 정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인상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지역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에 해당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북부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등 경기북부소재 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스마트공장 사업의 실적을 공유하고,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방안 마련 및 정책 발굴 등 경기북부지역 스마트공장 사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스마트공장 정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인상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지역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에 해당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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