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하키대표팀, 우크라이나 격파… FIH 시리즈 파이널스 'PO 진출'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6-2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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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우크라이나를 가볍게 제치고 2019 국제하키연맹(FIH) 시리즈 파이널스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신석교 감독의 한국(세계랭킹 17위)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르투케에서 열린 대회 3일차 조별리그 B조 3차전에 출전해 우크라이나(26위)를 상대로 8-2로 압승을 거뒀다.

프랑스(15위)와 마찬가지로 2승 1무의 성적을 낸 한국은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에 랭크됐다.

조 1위는 곧바로 4강에 가지만, 조 2위의 경우 A조 3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4강 진출을 결정한다.

한국은 이에 A조 3위 이집트(20위)와 20일 4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승리 시 A조 1위 아일랜드(11위)와의 준결승 전을 치른다.

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우승·준우승 팀은 오는 10월 열릴 도쿄올림픽 예선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 받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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