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김광현 호투+정의윤 홈런' SK, 기아타이거즈에 완승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6-19 2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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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5회 말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SK 정의윤이 홈런을 치자 김성현 선수가 볼에 뽀뽀를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선발투수 김광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정의윤의 3점 홈런을 앞세워 기아타이거즈를 꺾고 KBO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SK는 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서 7-1로 이겼다.

SK는 3회 초 타자 김성현, 후속 타자 안상현의 연속 안타와 노수광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한동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최정의 희생 플라이로 2-0으로 도망갔다.

4회말 KIA가 1점을 만회한 가운데 SK는 5회 초 최정의 우전 안타, 제이미 로맥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정의윤이 좌월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려 5-1로 달아났다.

9회 초엔 KIA의 바뀐 투수 김승범을 상대로 4안타를 몰아치며 2점을 더 달아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정의윤은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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