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안재모, "'야인시대' 당시 몽골 대통령 및 국회에서 초청받아"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6-20 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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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안재모 이원종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한끼줍쇼' 안재모가 몽골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안재모와 이원종이 출연해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안재모에게 "실제 김두한이라는 인물이 안재모와 비슷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안재모는 "덩치도 크고 키도 180 이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가 "그런데 어떻게 네가 했지?"라고 장난치자 안재모는 "감독님이 제 눈빛에 반하셨다. 딱 자기가 원하는 김두한의 눈빛이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이원종은 "예전에 '야인시대가' 방영했을 때 몽골에서 빅히트를 했는데, 몽골에서 시청률이 80%가 나왔다"면서 "(안재모가) 식사 대접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재모는 "몽골의 대통령 및 국회에서 저를 초청했다"며 "대극장에 올란바토르 시내 주변에 있는 몽골 시민들이 다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입구조차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다. 제 초상권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정도의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그때가 24살이었다"면서 "남자 중에서는 최연소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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