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 차희 속마음 고백에 "우리 이런 케미 아니었잖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6-20 16: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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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차희 속마음 고백에 "우리 이런 케미 아니었잖아" /tvN '작업실' 방송 캡처

가수 스텔라장이 이별을 앞두고 차희와 함께 'Best mistake' 무대를 꾸몄다.

19일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 10인의 남녀 뮤지션들이 이별을 앞두고 각자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관객 없이 10명만 모인 자리에서 각자의 무대를 꾸몄다. 스텔라장은 차희와 함께 'Best Mistake'를 불렀다.

차희는 "가수를 계속할까 말까 고민하던 상황에서 작업실에 들어왔다"며 "스텔라장 언니가 음악하는 걸 보고 언니와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방송에서 차희가 멜로디데이 해체 후 음악이 싫어졌다고 고백하던 영상과, 스텔라장과 함께 음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차희는 "언니한테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스텔라장은 "고마워, 우리 이런 케미 아니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차희는 "다른 가수랑 노래하는 거 자체가 처음"이라며 "언니가 나를 쳐다보는데 눈빛이 뭔가 그랬다"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Best mistake'를 부르며 남다른 케미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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