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부터 하남시 관내 불법광고물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상황이 좋지 못한 회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 매년 명절마다 회원 및 미망인 240여명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고엽제 환자 삼림욕 행사를 실시하는 등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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