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청소년 방과후 학생들과 이천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들이 환경지킴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제공 |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느티나무'가 지난 20일 오후 제2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이천시 교육청소년과, 이천교육지원청, 설봉중학교, 양정여자중학교,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주)코리아2000, (주)영림공사 등 이천 지역인사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이날 지원협의회는 신입위원 위촉과 2019년 상반기 운영결과 보고, 이천환경지킴이 중간보고를 기획하고 진행을 한 참여청소년 정모군 등 3명이 PPT(프리젠테이션)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6월 29~30일 진행될 지원협의회 위원과 함께하는 덕동 힐링 캠프 일정도 안내했다.
이후 지원협의회 위원들과 참여청소년들은 경기도 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청·정 캠페인 '이천환경지킴이' 봉사활동으로 창전청소년문화의집부터 관고전통시장과 중앙 문화의 거리, 이수흥 공원 등 정화활동을 벌였다.
김덕기 지원협의회 위원장은 "함께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더 많이 하고,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이천시 교육청소년과, 이천교육지원청, 설봉중학교, 양정여자중학교,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주)코리아2000, (주)영림공사 등 이천 지역인사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이날 지원협의회는 신입위원 위촉과 2019년 상반기 운영결과 보고, 이천환경지킴이 중간보고를 기획하고 진행을 한 참여청소년 정모군 등 3명이 PPT(프리젠테이션)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6월 29~30일 진행될 지원협의회 위원과 함께하는 덕동 힐링 캠프 일정도 안내했다.
이후 지원협의회 위원들과 참여청소년들은 경기도 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청·정 캠페인 '이천환경지킴이' 봉사활동으로 창전청소년문화의집부터 관고전통시장과 중앙 문화의 거리, 이수흥 공원 등 정화활동을 벌였다.
김덕기 지원협의회 위원장은 "함께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더 많이 하고,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