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더 익스트림'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과 고혹적인 투샷 '농염' /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주연배우 샤를리즈 테론 일상샷이 화제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니콜키드먼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내는 두 명품 여배우의 조합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과거 출연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사이퍼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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