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수도사업소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정수지 청소를 실시했다. 양평군 수도사업소 침전지 모습. /양평군 제공 |
양평군 수도사업소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배수지·정수지 청소를 실시했다.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저장해 각 가정으로 직접 공급하는 시설로, 양평통합배수지 등 6곳과 양평통합정수장 등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배수지와 정수지 청소는 매년 2차례 저수조 내부 물때와 바닥침전물 제거와 함께 시설물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벽체균열, 도장부 박리 등 상수도시설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저수조 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저장해 각 가정으로 직접 공급하는 시설로, 양평통합배수지 등 6곳과 양평통합정수장 등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배수지와 정수지 청소는 매년 2차례 저수조 내부 물때와 바닥침전물 제거와 함께 시설물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벽체균열, 도장부 박리 등 상수도시설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저수조 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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