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란 작은 우주… 공간에 대한 공감

'홈·테이블데코페어' 27~30일 수원컨벤션센터

황준성 기자

발행일 2019-06-25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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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d K.Fairs Exhibitions 제공

200여개 브랜드·400개의 부스 전시
디자이너·리빙업체 '홈케이션' 주제
삼성전자 콜라보관·키즈룸 등 운영
수원가구연합회 참여, 지역 상생도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7~30일까지 4일간 열린다.

24일 홈·테이블데코페어 사무국에 따르면 리빙 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에는 200여개의 토털리빙·홈 데코레이션·패브릭·플라워·갤러리 브랜드가 400개의 부스에서 전시된다.

특히 이번 페어는 지난해와 다르게 디자이너와 리빙 브랜드가 협업을 통해 콘셉트 인테리어 공간을 선보이는 '인테리어 커넥트'가 '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인테리어 커넥트'는 홈·테이블데코페어의 기획관으로 리딩 디자이너와 브랜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작지만 완벽한 사치, 홈케이션'을 테마로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5명의 디자이너(박경준·김현범·김대성·강수진·김정욱)가 특별한 공간을 구성하며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 속에서 인테리어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혁신적인 가전과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만들어 낸 밀레니엄 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은 '빌라레코드×삼성전자' 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50~6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가구와 소품을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빌라레코드'는 섬세한 곡선을 활용해 품격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삼성전자'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색감의 가전으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또 '레드카펫'관에서는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열어가는 트렌드리딩 브랜드들의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펫'관에서는 실용성을 갖춘 반려동물 용품을 넘어선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긴 제품들이 전시된다.

이밖에 아이들을 위한 제품들은 '키즈룸'에, 이국적인 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브랜드는 '태국관'에, 공간을 매력적으로 탈바꿈시키는 아트 오브제는 '갤러리아관'에 각각 마련된다.

이번 페어는 수원시 가구연합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가구 업계와의 상생도 이뤄냈다.

편안한 공간을 위한 가구 '본톤'을 비롯해 명품 가구브랜드 '디자인 하람', 나만의 침대를 찾아주는 '에이스 침대', 가치 있는 공간을 제안하는 '현대 리바트', 감각적인 스타일의 디자인가구 '인터라켄', 천연 대리석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르마블' 등 수원시 가구연합회 소속의 11개 브랜드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수원 페어는 Reed K.Fairs Exhibitions와 CASA LIVING이 주최하며 경인일보가 후원한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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