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연수구청 시·도대항장사씨름 석권

임승재·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6-25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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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제33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우승
제33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인천 연수구청 선수들과 한대호 감독. /대한씨름협회 제공

■연수구청 시·도대항장사씨름 석권


인천 연수구청이 '제33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휩쓸었다.

 

연수구청은 24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4선승제/개인 간 단판제)에서 용인백옥쌀(경기도)을 4-2로 물리쳤다. 

 

이로써 올해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연수구청은 앞서 열린 개인전에서도 소장급(80kg이하) 정민궁, 청장급(85kg이하) 성현우, 장사급(140kg이하) 김찬영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거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연수구청은 개인전에서 은 2개, 동 3개를 더 획득해 단체전까지 총 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김완철·한영섬 회장기 탁구 제패

김완철·한영섬 조(수원 화홍고)가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남고부 개인복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김완철·한영섬 콤비는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회 결승에서 김장원·박태홍 조(포항 두호고)를 3-1(9-11, 11-6, 13-11, 11-8)로 눌러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앞서 준결승전에서 충남 아산고를 3-0으로 제압했다. 이와 함께 여고부에 출전한 파주 문산수억고의 유한나·안소연 조 역시 서울 독산고(김서윤·이윤지 조)를 3-1(11-7, 11-8, 9-11, 11-5)로 제압해 개인복식 왕좌에 올랐다. 

 

유한나·안소연 조는 4강전에서 대구 상서고(정민희·도민지 조)를 3-0으로 따돌렸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열려 26일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수일중 남종엽, KBS배 레슬링 金


남종엽(수원 수일중)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까지 금빛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남중부 자유형 60㎏급에 출전한 남종엽은 24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김성대(서울 영도중)를 상대로 4-1의 스코어로 1위를 확정했다.

 

남종엽은 4강전에서 이주형(대구 학산중)을 11-1로 제압했다. 그는 앞서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결승에서 고정연(공주중)을 4-1로 꺾고 생애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와 함께 자유형 65㎏에 출전한 오형근(용인 문정중)도 이 대회 1위를 확정했으며, 같은 학교 박시후도 전날 우승을 차지했다.

/임승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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