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요트체험교실… 화성 전곡항서 28일까지 운영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6-25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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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화성 전곡항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19 경기도장애인 요트체험교실이 도내 지적·청각·지체·시각 장애인 등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제공

화성 전곡항에서 2019 경기도장애인 요트체험교실이 24일부터 개최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요트체험교실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화성시 전곡리 일대에서 5일간 진행되며 경기도 내 지적·청각·지체·시각 장애인 등 40명을 대상으로 매일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요트체험교실은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삶의 질 향상과 체육 활동을 통한 성취감 증진, 자신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핵심인 요트체험은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2시간30분 동안 이뤄졌다. 이후 체험교실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했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이 이 같은 체육 활동을 통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찾아드린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만들어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 일주일간의 체험이 즐겁고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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