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 화재, 차량정체로 극심한 정체 '인명피해 없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25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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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없음. /연합뉴스
 

경남 창원의 한 터널 입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김해 장유방향으로 연결되는 창원터널 입구에서 트럭의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창원시 성산구 성주광장에서 불모산 터널방향으로 가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특히 사고 구간인 도로는 오르막인데다 차량정체로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창원시와 경찰서 등은 교통상황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창원시는 사고와 동시에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으며, "창원터널 이용하실 분들은 우회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소방차 5대가 출동해 오전 10시 49분 기준 화재를 진압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상황이 정리되면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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