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뮤지컬 입문 당시, 오나라 전설적인 스타였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25 14:06:3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오나라.jpg
신영숙 "뮤지컬 입문 당시, 오나라 전설적인 스타였다"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최파타' 뮤지컬배우 신영숙이 오나라를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1열 라이브쇼'에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이지훈, 신영숙,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휴가로 자리를 비운 최화정을 대신해 오나라가 스페셜DJ로 나섰고, "세 분이 등장하니 너무 든든하다"며 운을 뗐다. 

 

이지훈은 "긴장했다고 들었는데 진행이 너무 깔끔했다"면서 칭찬했고, 손준호는 "목소리가 꾀꼬리 같다"고 치켜세웠다.

 

손준호, 이지훈은 또 "'최파타'에서 많이 초대해 자주 방문했다"며 "가족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나라는 "저도 뮤지컬을 해봐서 알지만 뮤지컬계가 좁아 서로서로 잘 안다"며 "다리 하나 건너면 다 아는 사이다. 세 분 주변에 저랑 친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뮤지컬을 한다고 하면 서로 가족같이 느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나라는 또 신영숙에 "'웃는 남자'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평소 정말 팬이다"라고 말했다. 

 

신영숙은 "제가 처음 뮤지컬을 서울예술단에서 시작했을 때 전설적인 분이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했다고 들었다. 그분이 바로 오나라"라고 화답했다.

 

오나라는 이에 "저랑 친한 친구와 친하다더라"라며 "평소 영숙씨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붙임성을 보였다. 

 

손준호와 이지훈은 "두 분이 시작하던 때가 몇 년도냐"라며 물었지만, 오나라는 "얘기하지 말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